어제, ‘거울에도 기억이 있다면’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기억발전소에서는 구세군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거울에도 기억이 있다면’을 진행했습니다.

어제는 마지막 수업 시간이라서 기억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암웨이 어린이 장학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성동지역아동센터에서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폭염으로 무더웠던 올 여름,

기억발전소와 함께 뜨겁게 한 달의 기억을 기록해준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모두모두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