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꿈꾸는 청춘 예술대학’에 기억발전소가 선정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은 기억발전소의 소셜미션 중 하나는 ‘시니어의 기억’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으로 베이비 부머라고 불리는 부모님 세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6월 3일. 첫 수업이 시작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 )

‘2014 꿈꾸는 청춘 에술대학’은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 사업입니다.

서울시, 서울 문화재단이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