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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전미정

사회학과 사진을 전공했습니다. 개인사 다큐멘터리와 일기쓰기 형식의 기록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했고, 졸업 후에는 잡지와 단행본 편집을 하며 정보의 조각, 이야기의 조각을 이어붙이는 일을 했습니다. 2011년에 오랜 친구인 육영혜와 기억발전소를 창업했고, 지금까지 기억과 기록을 연결 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스스로의 업을 ‘기획자’라고 정의했으나 요즘은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중개업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태도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는 편입니다.

박소진

박소진

사진과 기록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잡지사 인턴을 시작으로 졸업 후 잡지 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 프리랜서로 활동 중에 기억발전소와 연을 맺고, 메모리플랜트로 변화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테트리스와 만화책, 별 보는 것을 좋아하고, 퇴근 후 가족, 친구와 함께 먹고 마시는 저녁을 사랑합니다.

이원영

이원영

문화인류학을 전공했습니다. 살아가는 동네(도시와 지역) 사람들의 삶이 변하고 사라지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기억발전소에 합류해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살아있는 매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재미난 좋아하지만 정작 본인은 재미없고 한없이 진지한 타입으로 하루하루 편안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수진

김수진

사진을 전공한 이후 재밌는 일이 있다면 뒤돌아보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지금은 기억발전소에 정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알지 못했던 시대의 기록과 사람의 기억을 듣고, 쓰고, 마주합니다. 회사 가기 싫은 날보다 회사 가기 좋은 날이 더 많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매년 음악 페스티벌과 영화제 방문이 삶의 낙이고, 언젠가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서 빙하 조각을 넣은 위스키를 먹는 것이 꿈입니다.

염지혜

염지혜

사진을 전공하고 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했습니다. 마음만은 팔방미인 만능 일꾼이지만, 현실은 모두에게 도움 받으며 오늘도 열심히 배우는 경력 막내입니다. 이것저것 관심도 많고, 하고싶은 ,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생각많은, 실행력은 다소 떨어지는 욕심쟁이입니다. 추리물 덕후라 오래전부터 꿈꾸는 것은 <명탐정 코난> 전권 소장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무사히, 무난히,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