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암웨이 ‘생각하는 청개구리’에서 기억발전소의 <기발한 사진관>을 선보입니다.

기억발전소는 올해 4월부터 매주 월요일,암웨이 창의인재육성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의 일환으로 동서울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기발한 사진관>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작년의 짧은 기간과 달리, 올해의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28주간의 긴 여정입니다. 이번 주, 눈 깜짝할 사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지난 한 달을 돌아보니 카메라를 대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점점 달라지고 있음이 사진으로 드러납니다.문화 예술 교육은 마치 시소타기와 같아서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니라 쌍방의...

2013년 기억발전소의 새 소식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올리는 기억발전소의 새 소식입니다. 2012년을 마무리 하면서 2013년 시작과 함께 기억발전소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법인으로 전환되기도 하고, ‘다쿱’이란 문화예술 협동조합을 만들기도 하고, 서울포토2013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또한 그 사이 사이, 하자센터, 트래블러스맵, 누리지역아동센터 등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프로그램도 기획하였습니다. 기억발전소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