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서울사진축제 특별전 ‘기억이 많은 아이’
2012.10. -
2012.12.
서울 시내 초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기억을 정리, 기록하는 단기 워크숍을 기획 및 진행하였다. 워크숍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자신과 가족의 기억뿐 아니라, 자신이 몸담고 있는 학교의 기억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과 역사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과물을 《2012 서울사진축제》의 특별전 '기억이 많은 아이'로 전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