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 계간지 『함께 일하는 사회』 기억페이지 ‘나의 어제를 나누어 드립니다’
2013.02. -
2013.12.
함께일하는재단의 계간지 『함께 일하는 사회』의 콘텐츠 기획, 취재, 편집을 진행하였다. 기억페이지 ‘나의 어제를 나누어 드립니다’의 기사를 통해 각 가정의 앨범 속 사진으로 우리의 지난 삶을 돌아봄으로써, 잊고 있던 기억의 소중한 가치를 되찾고 일터 주변 기억의 따스함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함께일하는재단의 계간지 『함께 일하는 사회』의 콘텐츠 기획, 취재, 편집을 진행하였다. 기억페이지 ‘나의 어제를 나누어 드립니다’의 기사를 통해 각 가정의 앨범 속 사진으로 우리의 지난 삶을 돌아봄으로써, 잊고 있던 기억의 소중한 가치를 되찾고 일터 주변 기억의 따스함을 담아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