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어린이장학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 ‘거울에도 기억이 있다면’ & ‘기발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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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
2013.12.

아이들에게 일회용 카메라를 제공하여 자기의 신체 일부, 그림자, 거울이나 쇼윈도 등 반사체에 비친 자기 모습 등을 촬영하는 셀프포트레이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속에서의 기억을 모아 기억공책으로 만드는 워크숍과, 아이들로 하여금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창작행위와 결과물이 외부와 소통, 사회 참여로 이어지게 하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사업명: 암웨이 어린이 장학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 프로젝트
발주처: 암웨이
워크숍/전시 장소: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성동지역아동복지센터 / 동서울지역아동센터, 하자센터
해시태그 : #워크숍 #어린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