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센터 토요진로학교 ‘청소년이 만드는 미니극장’
2013.03. -
2013.05.
하자센터 토요진로학교의 수업으로 진행된 '청소년이 만드는 미니극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고 상영하는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배워가며 터득하는 프로젝트다. 기억발전소는 다양한 선생님들과 영화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워크숍 일부를 진행하고 극장 매점 운영을 셋팅했다.
하자센터 토요진로학교의 수업으로 진행된 '청소년이 만드는 미니극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고 상영하는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배워가며 터득하는 프로젝트다. 기억발전소는 다양한 선생님들과 영화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워크숍 일부를 진행하고 극장 매점 운영을 셋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