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춘예술대학 ‘기억의 지도’
2014.06. -
2015.09
지나온 삶을 예술로 가꾸는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앨범 속 사진을 정리하며 나의 삶과 기억을 스토리텔링해 나만의 ‘기억 사진첩’을 만들고, 아이패드의 개러지밴드를 이용, 음악으로 나와 주변의 이야기를 작곡해 보고 가사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결과물들은 자서전 앨범 제작과 전시로 풀어내었다.
지나온 삶을 예술로 가꾸는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앨범 속 사진을 정리하며 나의 삶과 기억을 스토리텔링해 나만의 ‘기억 사진첩’을 만들고, 아이패드의 개러지밴드를 이용, 음악으로 나와 주변의 이야기를 작곡해 보고 가사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결과물들은 자서전 앨범 제작과 전시로 풀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