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로 골목사진관
2016.11. -
2016.11.
도시재생희망지사업의 일환으로 성산,연남동 일대의 주민들의 생애 가장 젊은 날과 기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작가와 인터뷰이가 함께 골목사진관을 운영하며, 과거 거주했거나 현재 거주하는 주민들이 기억하는 동네 사람들과 모습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짧은 소책자로 구성하였다.
도시재생희망지사업의 일환으로 성산,연남동 일대의 주민들의 생애 가장 젊은 날과 기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작가와 인터뷰이가 함께 골목사진관을 운영하며, 과거 거주했거나 현재 거주하는 주민들이 기억하는 동네 사람들과 모습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짧은 소책자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