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바꾸는 예술: 모임 ‘어차피 우아한 일이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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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
2018.07.

일과 예술(기술), 일과 취향의 영역을 넘나들며 작고 소박한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우리들’이 모여 태도, 기술, 소비라는 키워드로 예술이라는 단어를 재해석하는 모임을 하였다. ‘그래도 내 방식의 삶’, ‘어쨌든 소비되는 우리의 취향아’, ‘어차피 사라질 땐 사라지더라도’라는 세 가지의 주제로 진행하였다.

사업명: 서울을 바꾸는 예술 : 모임
발주처: 서울문화재단
협력단체/연구진: 진저티프로젝트, 서울콜렉터, 오늘공작소
해시태그 : #이벤트 #기관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