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이야기가 있는 기억여행’에 초대합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좋고, 무엇이든 해도 좋은, 배우고 놀며 자립하는 여행’

일상에서 생기는 틈, 그 빈틈을 즐기는 방법을 알아가는 여행. 문화예술을 통해 또래 및 가족과 소통하고, 스스로의 여행을 만들어가는 주말문화여행학교 꼼지락.

기억발전소는 ‘이야기가 있는 기억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느슨한 여행학교를 진행합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3주차에는 느리게 떠오르는 흑백사진을 직접

경험해보는 ‘암실 여행’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알고 계시면 소문 좀 내주세요.

 
여기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어요
http://cafe.naver.com/ggomjeel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