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기념관 건립 전시 ‘꽃이 온다’ 아카이브 및 전시 기획
2019.10. -
2020.02.
켐벨 여사가 만리 타국에 세운 필운동 언덕의 배화학교. 이곳에서 110여 년간 나라를 지키는 독립운동가를 시작으로 배화의 정신을 구현하는 수많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을 배출하였다. 그 흔적과 역사를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배화기념관 1~3층에 에 담고자 했다.
켐벨 여사가 만리 타국에 세운 필운동 언덕의 배화학교. 이곳에서 110여 년간 나라를 지키는 독립운동가를 시작으로 배화의 정신을 구현하는 수많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을 배출하였다. 그 흔적과 역사를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배화기념관 1~3층에 에 담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