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네기록관 현장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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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
2021.11.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는 ‘기록’을 주제로 시민이 ‘주체’가 된 문화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중 하나인 ‘동네기록관’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을 실험하고 지역을 기억하며 지역 정체성을 발견해나가는 허브로 기능한다. 동네기록관 모니터링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동네기록관으로 선정된 15곳의 동네기록관을 방문해 사업 주체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2년 동네기록관 사업의 방향을 보완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 작업은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되어 제출되었다.

발주처: 청주시문화산업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