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재단 2017 보이는 음악 프로젝트 ‘찰칵, 음악 현상소’
2017.08. -
2017.12.
부평서여중 학생들과 인천시민이 함께 참가자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사진, 음악, 미술 등 예술을 매개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일상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우쿨렐레와 노래가사를 제작하고, 우쿨렐레 연주법을 배웠다.
부평서여중 학생들과 인천시민이 함께 참가자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사진, 음악, 미술 등 예술을 매개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일상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우쿨렐레와 노래가사를 제작하고, 우쿨렐레 연주법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