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전시 ‘북촌, 민족문화 방파제 – 정세권과 조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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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
2019.05.

다양한 연구 및 역사자료에 기반해 민족자본가이자 민족운동가로서의 기농 정세권의 생애와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민족의 방파제이자 등불이었던 정세권 선생의 삶을 반추할 수 있는 전시 《북촌, 민족문화 방파제》를 기획 및 진행하였다.

발주처: 서울특별시 3.1운동 기념사업본부,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과
협력단체/연구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헤리티지 프로젝트, 오퍼센트
해시태그 : #전시 #역사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