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고 바닷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일. 혼자 살아가는 공간이 아님을 함께 깨닫고 싶다. 같이 더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해야하는 일을 함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