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슨 말을 할 때 그냥 그렇구나 로 이해해서 대화를 이어 갈 줄 아는 사람. 굳이 꼬아서 듣는 사람은 조~~끔 힘들다.
(2) 토론을 할 수 있는 사람. 예를 들어 만약에 이렇다면 어떨 것 같아? 라는 대화들을 서슴없이 하고 싶다.
(3) 나는 배고프면 말이 없어지는데, 그때 잘 눈치채서 먼저 말을 꺼내주면 좋겠다. 헷,,,,ㅎ